파스타와 시금치 피자가 맛있는 풀팬~~
오픈은 오전 11시 30분 부터~
아침으로 먹고 싶었는데 아점을 먹을수 밖에 없는 시간~
오픈시간에 맞춰 춍춍춍~~
풀팬의 메뉴판~
생각보다 메뉴가 많게 느껴짐...
풀팬의 시그니처 메뉴와 런치메뉴 한개씩
시금치 플랫브레드 & 매콤한 베이컨 칠리갈릭 스파게티
시금치 피자는 ...... 비쥬얼만 보면 파전(?) 같아 보임 ㅋㅋㅋ
파스타는 양도 어느정도 있는데 맛도 있음~
여기서 중요한 사실은~
시금치 피자는 생각보다 크다!!!
보통 파스타 두개랑 피자는 사이드 개념으로 먹는 느낌인데
여기 시금치 피자는 크다!! 생각했던거보다 크다!!
시금치가 아주 잔뜩 올려져 있어서
일반피자처럼 들고 먹을수가 없당
돌돌돌~ 롤케잌 마냥 말아서 먹어줘야 한다
그래야 깔꼼하게 한입에 쏘옥~~~~~
야무지게 모두 먹음~
떨어지는 시금치까지 모두 주워먹음 ㅋㅋㅋ
풀팬의 총 정리~
1 . 시그니처 메뉴인 시금치상태는 싱싱하다~ (베리굿!!)
2 . 시금치피자 크기는 생각보다 크다
3 . 파스타도 생각보다 양이 있다
4 . 연기에 예민한사람은 눈이 매울수도...(환기가...그닥..)
5 . 왕포크가 같이 딸려 오는데 .. 왕포크로 먹을뻔 ㅋㅋㅋ
아는언니가 맛있는 곳이라고 데리고 간곳이라~
언(니)돈 내산(?) 냠냠~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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