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별내동카페] 별당
별내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그냥 가기 아쉽기도 하구 이야기도 많이 못해서( 여자셋이 모이면 ㅋㅋㅋ) 가는길에 폭풍검색을 해봤더니 별내 카페거리가 있었다~ 일단 GO~~ 2바퀴쯤 돌았나... 죄다 이쁘고~ 죄다 들어가고싶고~ 돌고 돌다가 " 그냥 저기 가쟈 " 해서 들어간곳!! 전체유리창문에 문까지 다 열어놓고 있으니 뭔가 맘이 뻥뚤린 기분이랄까 보기만해도 숨통이 트이는 카페~ 차만 먹기 아쉬워서 디저트로 한개한개 시켰당~ 왼쪽부터~ 별당고(간장당고)~~ 앙금당고(백앙금 적앙금)~~ 별당고는 찍기도 전에 옴뇸뇸~~~ 꼭...... 먹고나면 사진찍을 생각이 나는지~ 참... 나란녀자 ㅋㅋㅋㅋㅋㅋ 항상 먹기전 셋팅된 음식사진이 없다 ㅋㅋㅋ 근데... 저 간장당고는... 뭔가 짜단짜단인데 별루... 백앙금 ..
먹부림~
2022. 9. 8. 23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