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동카페] 79파운야드 카페
외관부터 끌리는 민트민트 먹는 민트는 안좋아 하는데 컬러플한 민트는 좋아하지요~~ 입뽀~ 색상에 이끌려서 들어가버린 카페~ (인테리어의 소중함~) 밖에서 사진찍으면 아주 샤방샤방 하니 이쁠거같은 카페 내부는 아기자기 하면서도 다양한 소품으로 정신을 홀리게 할 정도로 구경거리가 많다. 내부는 그리 크지 않은데 옹기종기 귀엽게 모여있는게 먹는 시간보다 구경하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다~ 라는 생각이 든다~ 구경하느라 쭉쭉쭉~~ 돌다 보니 먹을게 나오고 ~ 자연스럽게 착석해서 먹느라 정신 없는... ㅋㅋㅋ 결론은 ~~ 구경거리가 많은 내부사진을 못찍고, 구경하다가 먹었다는거 그래도 먹기 전에 사진 찍은게 어디냐며~ ㅋㅋㅋ 진동벨도 아주 귀염귀염한게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다 요즘 한창 크로플에 빠져있어서 크로플을..
먹부림~
2022. 9. 3. 00:04